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14년 연속으로 미국 최고 부자로 꼽혔습니다.
미국의 포브스지는 미국 400대 부자 순위를 발표하면서 게이츠의 재산이 지난해에 60억달러 늘어난 590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은 게이츠의 뒤를 이어 두번쨰 부자의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포브스는 새로 순위에 진입한 사람들의 절반 가량이 헤지펀드나 개인 주식에 투자해 재산을 늘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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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포브스지는 미국 400대 부자 순위를 발표하면서 게이츠의 재산이 지난해에 60억달러 늘어난 590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은 게이츠의 뒤를 이어 두번쨰 부자의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포브스는 새로 순위에 진입한 사람들의 절반 가량이 헤지펀드나 개인 주식에 투자해 재산을 늘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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