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서울자산운용 비축용임대 우선협상
입력 2007-09-21 11:07  | 수정 2007-09-21 11:07
비축용 임대주택 5천800가구를 짓는 사업의 금융주간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서울자산운용과 투자협약체결을 거쳐 10월말까지 사업시행자로 6개 단지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올해 말까지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할 계획입니다.
서울자산운용은 총 사업비 7천200억원을 마련해 남양주 별내와 고양 삼송, 파주 운정 등 4개 지구에서 5천882가구를 건설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