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추성훈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다. 추성훈이 스크린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추성훈은 '인천상륙작전'에서 북한군 작전참모의 호위를 맡는 백산 역으로 캐스팅됐다.
추성훈은 앞서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잠깐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영화에 정식 캐스팅이 된 것은 처음이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6·25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을 비롯해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이 출연한다.
추성훈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다. 추성훈이 스크린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추성훈은 '인천상륙작전'에서 북한군 작전참모의 호위를 맡는 백산 역으로 캐스팅됐다.
추성훈은 앞서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잠깐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영화에 정식 캐스팅이 된 것은 처음이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6·25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을 비롯해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