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그래 했다" 아내와의 스킨십 묻자? 19금 폭탄발언…'어머나'
개그맨 서경석이 폭탄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 서경석은 결혼 전 아내와의 일화를 밝혔습니다.추억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서경석에게 "결혼을 늦게 하지 않으셨냐. 아내가 차려주는 밥에 대한 로망이 있지 않았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서경석은 "연애할 때도 차려줬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밥만 해주고 갔냐"고 물었고 서경석은 당황하며 "얘기도 하고 그랬다"고 전했습니다.
이후에도 이영자가 계속 추궁하자 서경석은 "그래 했다"라고 말해 이영자를 폭소케 했습니다.
이후 서경석은 "어깨동무 좀 했다"고 말하며 "시청자 여러분도 다 어깨동부 한 거로 아실 거다"고 상황을 무마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개그맨 서경석이 폭탄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 서경석은 결혼 전 아내와의 일화를 밝혔습니다.추억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서경석에게 "결혼을 늦게 하지 않으셨냐. 아내가 차려주는 밥에 대한 로망이 있지 않았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서경석은 "연애할 때도 차려줬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밥만 해주고 갔냐"고 물었고 서경석은 당황하며 "얘기도 하고 그랬다"고 전했습니다.
이후에도 이영자가 계속 추궁하자 서경석은 "그래 했다"라고 말해 이영자를 폭소케 했습니다.
이후 서경석은 "어깨동무 좀 했다"고 말하며 "시청자 여러분도 다 어깨동부 한 거로 아실 거다"고 상황을 무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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