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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 상반신 노출한 채로 침대 화보…섹시 끝판왕
입력 2015-10-30 11:09 
시에나 밀러, 상반신 노출한 채로 침대 화보…섹시 끝판왕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할리우드 여배우 시에나 밀러가 상반신 누드 상태로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과거 시에나 밀러는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영국판 3월호와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2004년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출연한 갱스터 영화 ‘레이어 케이크로 명성을 얻었다. 그 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나는 그 당시 너무 순진했다”라며 당시 내 나이가 21살에 불과했다. 언론의 강렬한 섬광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브래드피트는 현재 촬영 중인 'The Lost City of Z'에 주연을 맡은 배우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에 휘말려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제작이 시작된 이래 시에나 밀러에 대해 매일 이야기하는 피트에게 안젤리나 졸리가 화가 나 다툼으로 이어졌다는 소식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시에나 밀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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