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꼭 껴안으며 “이제 더 이상 안 참아”
입력 2015-10-29 22:12 
사진=그녀는 예뻤다
[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황정음을 꼭 안으며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는 김혜진(황정음 분)에게 마음을 드러내는 지성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진은 지성준을 바라보면서 왜 이렇게 말랐어, 속상해”라며 어떻게 쓰러질 때까지 일을 해”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성준은 김혜진에게 이젠 안 참아 보고 싶은 거, 안고 싶은 거 이제 더 이상 안 참을래”라고 말하며 김혜진을 꼭 껴안아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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