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 아이유, 과거 유인나와 유럽여행 사진보니 '쌍둥이인 줄~'
가수 아이유가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절친인 배우 유인나와의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유럽 여행 당시 아이유와 유인나의 '트윈룩'이 포착된 것 입니다.
두 사람의 여행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됐는데,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화이트 색상의 옷을 맞춰 입고 있습니다.
둘은 모자까지 비슷한 스타일로 같은 것을 쓰고 있어 '트윈룩'을 연상케 합니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KBS 2TV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자매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29일 열린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좋은 것들을 부르고 만들겠다. 팬 여러분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가수 아이유가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절친인 배우 유인나와의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유럽 여행 당시 아이유와 유인나의 '트윈룩'이 포착된 것 입니다.
두 사람의 여행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됐는데,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화이트 색상의 옷을 맞춰 입고 있습니다.
둘은 모자까지 비슷한 스타일로 같은 것을 쓰고 있어 '트윈룩'을 연상케 합니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KBS 2TV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자매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29일 열린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좋은 것들을 부르고 만들겠다. 팬 여러분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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