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0월 29일 MBN뉴스8 주요뉴스
입력 2015-10-29 19:40  | 수정 2015-10-29 19:54
▶ 한일 정상회담, 첫 '3무 회담' 될 듯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인 한일 정상회담이 양국 정상의 오찬과 공동기자회견, 합의문이 없는 첫 번째 '3무' 회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폐렴 증상 10명 추가…"원인 못 찾아"
건국대에서 집단 폐렴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10명이 늘어 총 31명이 됐습니다.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방역 당국은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연이자 3,400%'고리 대부업자 적발
법에서 정한 한도보다 100배나 높은 이자를 받아온 대부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이자가 밀리면 담보로 받은 차량을 불법 대포차로 처분하기도 했습니다.

▶ 워터파크 사고, 치료비 다 못 받아
워터파크에서 미끄럼틀을 타다 척추뼈가 골절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치료비를 전부 보상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목숨 건 비행'…미등록 업체 기승
최근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무허가 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목숨을 건 비행 현장을 MBN이 고발합니다.

▶ 재판정보 줄줄이 샌다…보복범죄 우려
법원에서 개인정보가 줄줄이 새고 있습니다.
보복 범죄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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