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강원 인제와 양양을 잇는 국도 44호선 한계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해 7월과 10월 발생한 두 차례의 수해 복구공사를 위해 8월 22일부터 인제 장수대-양양 오색 간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한달동안 집중
적인 복구공사를 벌였습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전체 32개 교량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12개 교량에 대
해서는 우회도로를 개설해, 차량을 소통시키면서 마무리 공사를 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해 7월과 10월 발생한 두 차례의 수해 복구공사를 위해 8월 22일부터 인제 장수대-양양 오색 간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한달동안 집중
적인 복구공사를 벌였습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전체 32개 교량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12개 교량에 대
해서는 우회도로를 개설해, 차량을 소통시키면서 마무리 공사를 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