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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일본서 정식 데뷔..4일 첫 앨범
입력 2015-10-29 11: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29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은 일본어 첫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를 11월 4일 발표한다.
달샤벳 10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본 도쿄 타워레코드 등지에서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와 기자회견, 인터뷰, 하이터치회,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1년 1월 국내에서 데뷔한 달샤벳은 '슈퍼두파디바(Supa Dupa Diva)', '미스터 뱅뱅', '있기 없기', '블링블링', '조커'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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