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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시즌 첫 골 터졌다 ‘팀 3-0 승리’
입력 2015-10-29 11: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의 골을 터트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9일 독일 프라이부르크 메이지 솔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DFB 포칼컵 2라운드(32강전)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3-0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지동원은 선발 출장해 전반 12분 선제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동원은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오른짝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소속팀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한편 올 시즌 분데리스가서 1승 2무 7패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번 경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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