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세대 걸그룹 비비 채소연, 뷰티 디렉터로 제2의 삶 ‘여전한 미모’
입력 2015-10-29 08: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채소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1세대 걸그룹에 대한 기획 특집을 전했다.
2015년 군통령이라면 AOA의 설현이지만 원조 군통령은 비비였다. 수소문 끝에 ‘한밤 측은 비비를 찾아 나섰고, 비비 멤버였던 채소연과 만났다.
채소연은 과거와 변함없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고, 현재는 뷰티 디렉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는 비비의 또 다른 멤버였던 윤이지는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며 소속사 사장님 생신일 때 불러서 같이 식사하고 그랬다”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