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한국, 벨기에에 선제골 허용…현재 0대 1

한국 벨기에 경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벨기에에 실점을 허용했다.

28일 오후 8시(한국시간 29일 오전 8시)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에서 한국은 벨기에와 맞서고 있다.

한국은 경기 시작 11분 만에 벨기에 미드필더인 반캄프에게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 벨기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