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호박으로 만든 유명인사 조각
입력 2015-10-29 07:22  | 수정 2015-10-29 08:02
<호박으로 만든 유명인사 조각>

한 여성이 조각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네요.

또 북한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도 보입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핼러윈을 맞아 전시된 '호박 조각'인데요.

호박에다가 직접 색도 칠하고 가발도 씌우니 실물과 거의 똑같네요.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드레스'>

다크 초콜릿과 아몬드가 뿌려진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드레스.

모델이 입은 옷은 다름 아닌 진짜 초콜릿인데요.


프랑스 파리에서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초콜릿 패션쇼' 현장!

15명의 유명 가수와 배우들이 패션쇼에 섰는데,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드레스를 입었네요.


<마약상과 경찰의 추격전…'뱅글뱅글'>

뱅글뱅글 돌며 술래잡기하듯 쫓고 쫓기는 차량 두 대.

중국 쓰촨성에서 마약상과 경찰이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겁없는 마약상들이 경찰에 달려들자, 경찰이 총을 겨눕니다.

결국, 철창신세가 된 마약상, 죗값을 받아야겠죠?


영상편집 : 이승진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