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90년대 휩쓴 두 걸그룹 비비 채소연·주주클럽 주다인 근황 공개
입력 2015-10-28 23:58 
사진=한밤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90년대를 휩쓸었던 걸그룹의 현재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90년대에 유명했던 걸그룹 비비의 채소연과 주주클럽의 주다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비비의 멤버였던 채소연은 최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조 군통령으로 불린 것에 대해서는 당시를 회상하며 군인들이 앞으로 나온다. 굉장했다”고 표현했다.



또 그는 (윤이지는) 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그룹 주주클럽의 멤버 주다인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깊은 사이라는 사실을 말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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