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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육성재, 페인트 통 실수로 쏟다가 단서 발견
입력 2015-10-28 22:39 
사진=마을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을 육성재가 단서를 발견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에서는 박우재(육성재 분)이 페인트 통에서 우연히 단서를 발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우재는 장례식 장에서 누군가 쓴 글씨에 사용된 페인트 통을 가지고 경찰서로 왔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아무런 단서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후 경찰서에서 박우재가 실수로 페인트 통을 책상에서 떨어트려 쏟아지는 바람에 그 안에 있던 물건이 드러났다. 박우재는 그 물건을 들어보였고, 앞으로 그 물건으로 인해 어떤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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