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를 공공에서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건설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건설계획이 있고, 임대수요가 충분한 지역에 건설계획을 줄이는 대신 공공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국민임대주택 또는 비축용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용 면적을 기준으로 60제곱미터 이하는 지방과 수도권에서 매입하고, 60제곱미터 이상 중대형은 지방에서만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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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건설계획이 있고, 임대수요가 충분한 지역에 건설계획을 줄이는 대신 공공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국민임대주택 또는 비축용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용 면적을 기준으로 60제곱미터 이하는 지방과 수도권에서 매입하고, 60제곱미터 이상 중대형은 지방에서만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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