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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야릇한 상의 탈의 셀카 “자기야 실컷 봐, 또 올릴게” 자기는 혹시…
입력 2015-10-28 14:40 
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 야릇한 상의 탈의 셀카 자기야 실컷 봐, 또 올릴게” 자기는 혹시…

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

[김조근 기자]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였던 도도맘 김미나의 SNS글이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올ㄹ았다.

그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현재 김미나씨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여성중앙은 28일 도도맘과 인터뷰를 진행한 정은혜 기자의 취재 후기를 알렸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에 대해 까놓고 물었다. 정 기자는 먼저 도도맘에게 '불륜의 기준'을 물었고 이에 "잠자리를 갖는 것의 여부"라는 답을 들었다.

이어 강 변호사와 "잤느냐"고 묻자 도도맘은 "안 잤다"고 답했다. 도도맘은 "강용석 변호사는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훌륭한 친구지만, 남자로 볼 땐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다"고 설명했다.

여성중앙은 인터뷰 내용이 일부 공개된 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는 시점에서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도도맘과의 취재 후기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도도맘 김미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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