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도맘 김미나 "자기야 실컷 봐..또 올릴게" 상의 탈의하고 셀카 눈길
입력 2015-10-28 14:37 
도도맘 김미나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의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현재 김미나씨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김미나는 27일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강용석과의 스캔들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스캔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며, 강용석을 단지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말했다.

/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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