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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god콘서트 준비하다 뇌수막염,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준비했다”
입력 2015-10-28 14:31 
god콘서트
윤계상 god콘서트 준비하다 뇌수막염,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준비했다”

[김조근 기자] 그룹 god의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작년 god 콘서트를 준비하다 뇌수막염에 걸렸던 때를 떠올렸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오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계상은 이날 god콘서트에 대해 "작년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며 준비했다"며 "뇌수막염이 걸릴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지오디 멤버들은 "지난해 공연 며칠 앞두고 뇌수막염에 걸렸다"고 전했다.

한편 지오디는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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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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