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간미연, 11월6일 신곡 ‘그날 우리’로 컴백…작사 참여
입력 2015-10-28 09:45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간미연이 컴백한다.

간미연은 오는 11월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라드 신곡 ‘그날 우리를 공개한다.

디지털 싱글 ‘그날 우리는 그동안 댄스 음악으로 보다 많은 활동을 해온 간미연이 오랜만에 발표하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앞서 간미연은 지난 2011년 ‘파파라치로 인기를 끈 바 있고 2012년 ‘널 잃고 보니를 마지막으로 MC와 DJ,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갔다.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 측은 이번 디지털 싱글 ‘그날 우리는 간미연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잔잔한 감성이 어우러진 앨범이다. 본인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하는 등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동안 많이 준비한 앨범”이라고 전했다.

또한 간미연은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무림학교에도 캐스팅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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