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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그웬 스테파니, 검정 스타킹 아찔한 각선미…‘시선강탈’
입력 2015-10-28 07:02  | 수정 2015-10-29 07:08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거리에 등장한 그웬 스테파니를 포착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핑크색 원피스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있다. 짧은 치마 아래 드러난 그의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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