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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죽었다 깨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 결혼 생활 보니? '아직도 신혼같아!'
입력 2015-10-27 13:56  | 수정 2015-10-28 08:19
강수진/사진=MBC
강수진 "죽었다 깨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 결혼 생활 보니? '아직도 신혼같아!'

발레리나 강수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 또한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수진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4시간 같이 있는 동안 나를 웃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강수진의 남편 툰치 소크멘은 터키 사람입니다.

2002년 강수진과 결혼했고, 그녀가 부상으로 힘들어했을 때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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