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레인콤 "네트워크·컨버전스로 재도약"
입력 2007-09-19 16:32  | 수정 2007-09-19 16:32
레인콤이 앞으로 네트워크 단말기와 컨버전스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명우 레인콤 신임사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존의 MP3플레이어 시장은 시장성이나 수익성이 낮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인콤은 조만간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첫 네트워크 단말기 출시를 비롯해 멀티미디어와 네비게이션 등 기능을 담은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