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매장들의 한우갈비세트 가격이 지난 추석보다 10%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백화점의 한우 찜용 갈비세트 가격은 평균 6만7백원으로 지난해보다 11% 가량 떨어졌으며 할인점의 경우 5만1천원으로 9% 가량 하락했습니다.
선물세트 판매량이 높은 수삼 또한 1kg 가격이 백화점은 16만2천원, 할인점은 12만3천원으로 각각 10%와 5% 가량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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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백화점의 한우 찜용 갈비세트 가격은 평균 6만7백원으로 지난해보다 11% 가량 떨어졌으며 할인점의 경우 5만1천원으로 9% 가량 하락했습니다.
선물세트 판매량이 높은 수삼 또한 1kg 가격이 백화점은 16만2천원, 할인점은 12만3천원으로 각각 10%와 5% 가량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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