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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봉, 11살 연하 신부보니? '여배우 뺨치는 미모에 깜짝'
입력 2015-10-25 19:22  | 수정 2015-10-26 07:54
이정봉/사진=나우웨드
이정봉, 11살 연하 신부보니? '여배우 뺨치는 미모에 깜짝'

가수 이정봉이 '복면가왕'의 스파르타로 밝혀진 가운데 11살 연하의 미모의 신부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이정봉은 25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스파르타'로 출연했습니다.

스파르타를 두고 이정봉과 유리상자 이세준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꼬마 마법사'가 스파르타를 이기며 정체가 공개된 것입니다.

이정봉은 지난 2013년 11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웨딩홀에서 11살의 연하 신부와 오랜 기간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공개된 웨딩사진에서 이정봉의 부인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이정봉은 '복면가왕'에 나와서 "너무 즐거웠다. 노래는 죽을 때까지 놓지 않을 것"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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