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은행, 카자흐스탄 법인 설립 추진
입력 2007-09-18 18:07  | 수정 2007-09-18 18:07
신한은행이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해 카자흐스탄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미 국내 금융감독 당국의 인가는 받았다면서 최근 카자흐스탄 당국에 현지법인 설립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음달쯤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개설 요원들이 알마티에 상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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