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교회 칼부림 사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먼저 흉기를 들고 찾아간 A교회 박씨는 B교회 황씨가 평소 자신을 음해한다고 여겨 황씨와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의 상태가 안정되고 나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교회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먼저 흉기를 들고 찾아간 A교회 박씨는 B교회 황씨가 평소 자신을 음해한다고 여겨 황씨와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의 상태가 안정되고 나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교회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