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하늘 측 "내년 3월 결혼식 올릴 예정" 공식입장
입력 2015-10-23 17:16  | 수정 2015-10-24 17:38


‘김하늘 ‘결혼
배우 김하늘이 3월의 신부가 된다.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에 김하늘씨가 내년 3월에 결혼하는 것이 맞다”며 세부 사항은 소속사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하늘은 1살 연하 사업가인 예비신랑 A씨와 1년간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하늘은 A씨와 함께 자신의 부모님과 외식을 하는 모습도 포착돼 결혼설이 흘러나온 바 있다.
김하늘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여교사를 촬영하고 있다.
김하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하늘, 3월의 신부 되는구나” 김하늘 영화 촬영하고 있구나” 김하늘 그때 열애설 터졌던 사람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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