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1여 년 간 사랑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23일 오후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보도자료를 통해 항상 김하늘씨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김하늘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 한가지를 전해 드리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오는 2016년 3월 19일 따뜻한 봄날 김하늘씨가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약 1년 여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두 사람은 양가의 축복 속에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일자를 정했습니다. 이에 식장이나 제반 사항들은 김하늘씨와 예비 신랑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고민을 거듭하며 고심하고 있습니다”고 김하늘의 근황을 전했다.
덧붙여 소속사는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 김하늘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김하늘은 1996년 의류브랜드 ‘스톰의 전속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이어 ‘여교사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오후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보도자료를 통해 항상 김하늘씨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김하늘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 한가지를 전해 드리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오는 2016년 3월 19일 따뜻한 봄날 김하늘씨가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약 1년 여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두 사람은 양가의 축복 속에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일자를 정했습니다. 이에 식장이나 제반 사항들은 김하늘씨와 예비 신랑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고민을 거듭하며 고심하고 있습니다”고 김하늘의 근황을 전했다.
덧붙여 소속사는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 김하늘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김하늘은 1996년 의류브랜드 ‘스톰의 전속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이어 ‘여교사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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