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24~25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소재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출발하는 ‘한국 국제 걷기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고객과 FP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한화생명 따뜻한 동반자 코스를 같이 걸을 예정이다.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한화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20여명도 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돕는다.
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한국걷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4000여 명이 참석하는 걷기대회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www.waliing.or.kr)를 참고하면 된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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