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5억4천만 달러 규모의 700㎿급 인도네시아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 체결로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발전설비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설계에서 시운전에 이르는 전과정을 일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 발주처인 PT CEP는 한국중부발전과 삼탄 등 한국 기업과 일본의 마루베니사, 인도네이사의 트라이파트라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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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 체결로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발전설비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설계에서 시운전에 이르는 전과정을 일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 발주처인 PT CEP는 한국중부발전과 삼탄 등 한국 기업과 일본의 마루베니사, 인도네이사의 트라이파트라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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