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쯔위, 한국어 고충 토로 “이야기 하고 싶어 답답했다”
입력 2015-10-23 10: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쯔위는 지난 20일 진행된 트와이스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당시 쇼케이스에서 쯔위는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어를 하나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재밌게 얘기할 때마다 너무 이해하고 싶고 같이 얘기하고 싶어 답답했지만 연습생 언니, 오빠들이 많이 챙겨줘서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는 ‘우아하게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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