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3천800여 명의 주유소 파트너와 협력업체에 생활용품 세트와 난을 추석 선물로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지속돼 온 이 행사는 든든한 동반자인 협력업체와 함께 상생의 파트너쉽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입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과도한 명절선물은 금물이지만, 작은 선물은 미풍양속이나 내수경기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돼 이같이 선물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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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부터 지속돼 온 이 행사는 든든한 동반자인 협력업체와 함께 상생의 파트너쉽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입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과도한 명절선물은 금물이지만, 작은 선물은 미풍양속이나 내수경기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돼 이같이 선물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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