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캔으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가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순간포착-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순간포착)에서는 캔으로 한 폭의 멋진 그림을 만드는 길영환 씨(62)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식당을 운영하는 길영환 씨는 접시에 캔으로 화려한 그림을 그려 전시해줬다. 이에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은 그의 작품에 감탄을 숨길 수 없었다.
또 그림 속 캔들은 그 캔이 원래 어떤 음료를 담고 있었는지 맞추는 재미 또한 선사해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길영환 씨는 1년간 약 150여점의 작품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순간포착-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순간포착)에서는 캔으로 한 폭의 멋진 그림을 만드는 길영환 씨(62)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식당을 운영하는 길영환 씨는 접시에 캔으로 화려한 그림을 그려 전시해줬다. 이에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은 그의 작품에 감탄을 숨길 수 없었다.
또 그림 속 캔들은 그 캔이 원래 어떤 음료를 담고 있었는지 맞추는 재미 또한 선사해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길영환 씨는 1년간 약 150여점의 작품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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