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플레이오프 전적 2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둔 NC는 이날 승부에서 KS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반면 3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레이오프 전적 2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둔 NC는 이날 승부에서 KS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반면 3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