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가 10월 24일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결혼한다.
22일 소속사 뮤다사운드 측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비(非) 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디케이소울은 2012년 KBS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러시아 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와 KBS '가족을 지켜라' OST 등을 불렀다.
그는 개그맨 권영찬과 손잡고 다양한 콘서트 현장에서 강연과 노래가 어울리는 '힐링 콘서트'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도 준비 중이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소속사 뮤다사운드 측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비(非) 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디케이소울은 2012년 KBS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러시아 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와 KBS '가족을 지켜라' OST 등을 불렀다.
그는 개그맨 권영찬과 손잡고 다양한 콘서트 현장에서 강연과 노래가 어울리는 '힐링 콘서트'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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