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수도권 낙후지역도 균형발전 지원
입력 2007-09-18 06:57  | 수정 2007-09-18 06:57
포천과 동두천 등 경기 북부와 여주, 이천 등 경기 동부 지역 등이 균형발전 정책에 의해 법인세나 소득세, 건강보험료 감면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지역을 낙후도에 따라 4개그룹으로 분류해 내년부터 조세감면 등의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 내에서도 발전정도가 낮은 지역으로 옮기는 기업이나 개인사업자는 법인세나 소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새로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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