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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커스틴 던스트, ‘백설’ 피부에 ‘강렬’ 레드립…‘인형이야?’
입력 2015-10-22 07:03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가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커스틴 던스트가 미국 베버리힐즈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커스틴 던스트는 창백하리만치 흰 피부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연출해 인형과 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컬러가 모자이크처럼 수놓아진 독특한 드레스를 차려입어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커스틴 던스트는 1982년 4월 30일 출생해 1989년 영화 ‘뉴욕 스토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11년 제64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화 ‘이터널 선샤인 ‘쥬만지 ‘브링잇온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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