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순이 없다" 국정화 홍보영상 논란
유관순 열사를 기술하지 않은 일부 검정교과서를 겨냥한 교육부의 홍보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부 검정 교과서를 비판한 자가당착이라는 지적입니다.
▶ 새누리 '공천룰 전쟁' 재점화 조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100% 상향식 공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여당의 공천룰 전쟁이 재점화될 전망입니다.
▶ 철도서 장애인 구하려던 경찰 숨져
철도 건널목에서 장애인을 구하려던 경찰 한 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상봉 이틀째…뜨거운 혈육의 정 나눠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를 맞아 남북한 상봉단은 준비해 온 선물을 주고받고 식사를 함께 하며 진한 혈육의 정을 나눴습니다.
▶ 20억대 아파트서 70대 노인 고독사
서울 강남의 20억대 아파트에 혼자 살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상은 물론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어 고독사로 추정됩니다.
▶ U-17 월드컵 대표팀, 기니 꺾고 16강
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유관순 열사를 기술하지 않은 일부 검정교과서를 겨냥한 교육부의 홍보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부 검정 교과서를 비판한 자가당착이라는 지적입니다.
▶ 새누리 '공천룰 전쟁' 재점화 조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100% 상향식 공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여당의 공천룰 전쟁이 재점화될 전망입니다.
▶ 철도서 장애인 구하려던 경찰 숨져
철도 건널목에서 장애인을 구하려던 경찰 한 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상봉 이틀째…뜨거운 혈육의 정 나눠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를 맞아 남북한 상봉단은 준비해 온 선물을 주고받고 식사를 함께 하며 진한 혈육의 정을 나눴습니다.
▶ 20억대 아파트서 70대 노인 고독사
서울 강남의 20억대 아파트에 혼자 살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상은 물론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어 고독사로 추정됩니다.
▶ U-17 월드컵 대표팀, 기니 꺾고 16강
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