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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비 정수빈, `절대 놓치지 않아요` [MK포토]
입력 2015-10-21 19:21  | 수정 2015-10-21 19:23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1사 2루 두산 정수빈이 NC 지석훈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마산에서 각각 1승 1패를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은 시즌 18승을 올린 유희관을 선발로 앞세워 3차전 필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 NC는 노장 손민한이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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