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주년 경찰의 날’ 예정화, 이렇게 섹시한 여경 봤어?…경찰 계급

경찰 계급과 더불어 예정화의 경찰복 착화 사진이 화제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대 사회악 근절, 국민행복의 첫걸음입니다"라며 "#명예경찰 #부산기장경찰홍보대사"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정화는 경찰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와 빼어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경찰의 날은 경찰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국민과 경찰의 협조 분위기를 조성하여, 사회 기강 확립과 질서 유지를 다짐함과 동시에 경찰관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국가기념일로 매년 10월 21일이다.

경찰은 국가공무원 중 특정직 공무원으로 분류되며, 계급은 경찰청장인 치안총감을 정점으로 모두 11개 체계로 짜여져 있다.

‘순경(巡警) – 경장(警長) – 경사(警査)」 등 비간부와 「경위(警衛) – 경감(警監) – 경정(警正) – 총경(總警) – 경무관(警務官) – 치안감(治安監) – 치안정감(治安正監) – 치안총감(治安總監, 경찰청장) 등 간부로 나눠진다.

경찰 계급, 제70주년 경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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