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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선수단에 건강의자 선물` [MK포토]
입력 2015-10-21 15:47  | 수정 2015-10-22 09:3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5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오재원이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허리보조의자들을 선수단을 위해 벤치에 설치했다.
두산 선수들이 더그아웃에 설치된 의자에 앉아보고 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 팀은 3차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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