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차유람 임신
당구여신 차유람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혼전 임신에 관해 입을 열었다.
차유람 소속사 측은 차유람이 임신했다”며 출산일은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결혼 당시 혼전 임신을 묻는 질문에 차유람은 부인한 바 있어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혼인신고는 작년 11월에 했고, 사정상 식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차유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유람, 혼인신고 먼저 했다고 해명했네요” 차유람, 축하해줍시다” 차유람, 식 전에 혼인 신고 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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