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1년 매년 우주여행 1.4만명 가능"
입력 2007-09-17 16:07  | 수정 2007-09-17 16:07
선도적인 우주항공사들이 우주여행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부 부유층 인사들이 우주 여행 상품 구매에 나서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리서치 전문기관 푸트론을 인용해 오는 2009년 첫 상용 우주여행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며, 2021년에는 연간 만 4천명이 우주여행을 하게 돼 시장 규모는 우리 돈으로 약 6천 5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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