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녀는 예뻤다 10회 속 황정음의 모습이 공개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측은 21일, 시무룩한 표정으로 길바닥에 쪼그려 앉아있는 혜진(황정음 분)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혜진은 늦은 밤, 버스 종점 한가운데 홀로 앉아 있는 모습. 흐트러진 매무새와 담요처럼 덮은 재킷, 바닥에 나뒹구는 가방과 혜진의 그렁그렁한 눈동자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지난 9회 엔딩에서 혜진에게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오해한 성준(박서준 분)과 신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담겨져 앞으로 전개될 10회의 내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21일) 밤 10시 방송.
‘그녀는 예뻤다 10회 속 황정음의 모습이 공개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측은 21일, 시무룩한 표정으로 길바닥에 쪼그려 앉아있는 혜진(황정음 분)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혜진은 늦은 밤, 버스 종점 한가운데 홀로 앉아 있는 모습. 흐트러진 매무새와 담요처럼 덮은 재킷, 바닥에 나뒹구는 가방과 혜진의 그렁그렁한 눈동자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지난 9회 엔딩에서 혜진에게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오해한 성준(박서준 분)과 신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담겨져 앞으로 전개될 10회의 내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21일)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