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승민, 과거 근육질 몸매 인증샷 `눈길`
입력 2015-10-21 11: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슈가맨 현승민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승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2년 코키의 엄마 베일리 그리고 코키와 닌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승민은 이어 "흐응, 울 베일리는 눈이 안 좋고, 울 코키는 귀가 안 좋고, 흠, 닌자는 어디 있을까, 보고 싶다, 코카스파니엘"이라고 남겼다.
사진 속 현승민은 반려견 세 마리를 다정하게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10년이 훨씬 넘은 과거 모습에서도 변치않는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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