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최단기간 완판 기록 ‘허니 레몬 블랙 티 미스트’
입력 2015-10-21 11:18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의 ‘허니 레몬 블랙 티 미스트가 런칭 7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21일 에이트루에 따르면 지난 12일 출시한 허니 레몬 블랙 티 미스트가 여분 물량까지 완판됐다. 출시 3시간 만에 향 전문 숍 ‘베러댄알콜과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168개, 출시 4일 만에 꼼빠니 꼴로니알의 티백 패키지 1680개가 모두 팔렸다.
허니 레몬 블랙 티 미스트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꼼빠니 꼴로니알의 168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제품으로 보습력이 뛰어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홍차수를 함유했다. 꼼빠니 꼴로니알이 한국 여성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특별히 블렌딩한 ‘허니 레몬 블랙 티와 레몬수를 포함한 10가지 티-톡스 콤플렉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트루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실시간 보습이 필요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 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트루는 미스트 완판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선착순 1680명에게 증정했던 꼼빠니 꼴로니알 티백 패키지를 미스트 구매자 모두에게 증정한다. 또 미스트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하는 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에이트루와 베럴댄알콜이 콜라보레이션 한 ‘트루 모먼트 캔들을 증정한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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