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니 오세훈 골, 모두 환호케 만든 후반 막판 골 ‘대박’

한국 기니 오세훈 골, 모두 환호케 만든 후반 막판 골 ‘대박

한국 기니 오세훈 골이 모두를 환호케 만들었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오전 칠레 라세레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열린 기니와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오세훈의 골로 승리, 16강전에 진출하게 된 것.

한편, 한국은 10월1일 기준 피파랭킹 53위이며, 기니는 피파랭킹 55위이다.

한국 기니 오세훈 골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