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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데뷔 앞두고 탈락한 소미, 다현과 함께한 셀카…이렇게나 잘 어울리는데
입력 2015-10-21 02:12 
트와이스 데뷔
트와이스 데뷔 앞두고 탈락한 소미, 다현과 함께한 셀카…이렇게나 잘 어울리는데

[김조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를 한 가운데,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과 아쉽게 탈락한 탈락한 소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앞서 소미는 지난 5월 식스틴 공식 팬사이트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현과 소미의 모습이 담고 있다.

특히 다현에게 뽀뽀하는 입모양을 취한 소미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트와이스는 총 16명의 후보로 시작된 지난 5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최종 9명이 데뷔를 확정했다. 멤버 지효, 나연, 정연, 다현, 채영(이상 한국), 모모, 사나, 미나(이상 일본), 쯔위(대만)는 1995년생부터 1999년생으로 평균 연령 18세로 구성으며, 데뷔 타이틀곡 ‘OOH-AHH하게(우아하게)로 활동을 시작한다.

트와이스 데뷔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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